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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산후마사지로 맘카페어서 유명한 포근한맘 출장을 불렀어요.
저는 임신하고 꾸준히 산전마사지 받아왔는데 확실히 산전마사지 받고나면
몸도 가볍고 개운해서 끊을수가 없더라구요.
막달이 되어가다 보니 나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산전산후마사지로 맘카페어서 유명한 포근한맘 출장을 불렀어요.
예약한 시간에 맞춰 관리사님이 도착하셨어요.
챙셔오신 물건들을 세팅해주시고 어디가 가장 아픈지 어떤점이 불편한지 엄청 상세하게 물어보셨어요.
저는 산전마사지 온열돔은 안했지만 산후케어는 원하시면 온열돔까지 들어간다고 하셨어요.
가격적인 부분도 산후조리원에 비하면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관리시작하시기 전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시는데 온전히 관리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제가 원래 손,발이 많이 붓는데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는 천연오일로 혈핵순환 잘 될 수 있도록 풀어주셨어요.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관리 받으면서 꿀팁들도 많이 알려주시고 진짜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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