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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맘 산후마사지 가격도 조리원에 대비 저렴해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임신중 집에서 산전마사지 받고 너무 만족해서 남편한테 산후에도 받고 싶다고했어요.
그곳은 바로 "포근한맘"
육아를 하다보니 온몸이 쑤시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산전관리 받았던 포근한맘에서 출장 산후마사지를 받기로 했어요.
저는 산후마사지 100분관리를 받았어요.
관리 받는 동안 남편이 출산휴가중이라 집에서 아기를 봐줘서 다행
저희집은 아기가 있어서 에어컨 풀가동 중이라 마사지를 받는 동안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관리사님이 온열돔을 챙겨오셔서 관리 받는 내내 따뜻했어요.
관리전에 특별히 분편한 곳이 있냐고 물어봐주시고 그곳을 더 신경써주시는 것 같았어요.
포근한맘 관리사님 산후 회복을 위한 맞춤형 관리 느낌이에요.
100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받는 내내 너무 시원했고 집에서 받을 수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가격도 조리원에 대비 저렴해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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