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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맘에서 관리 받은 덕분에 붓기도 많이 빠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출산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일정때문에 마사지를 못받다가 늦게나마 받아야 할거 같아서 예약한곳 포근한맘
포근한맘은 산전은 물론 산후마사지도 가능해서 저처럼 관리가 필요한 산모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어요.
따로 준비해야 될 준비물도 없고 산후마사지 받을 때 필요한 베드부터 수건,일회용속옷까지 관리사님이 챙겨오셔서
저는 베드 놓을 공간만 준비해 놨어요.
100분동안 진행되고 출산 후 회복을 위한 마사지가 진행된다고 해요.
저는 임신했을때도 부종이 그리 심한 편이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출산 후에 부종이 더 심하고
요즘은 다리 붓기랑 어깨통증도 너무 심해서 불편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아기띠를 많이 하고 아기 체중도 신생아 때보다 더 나가서 그런 건지 제 몸에 무리가 많이 간거 같아요.
포근한맘에서 관리 받은 덕분에 붓기도 많이 빠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산후마사지 알아보신다면 포근한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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