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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마사지 받는데 포근한맘에스테틱 원장님은 부드럽지만 뭔가 깊게 관리되는 느낌이였어요.
저는 출산한지 어느덧 50일이나 지났어요.
아기를 키우다보니까 시간가는 속도가 정말 너무 빠르네요.
육아하는 지인들이 한두달 지나면 손목부터 안아픈곳이 없을거라고 했는데 요즘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에요.
매일 아기 안아주고 집안일까지 하려니 삭신이 쑤신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집에 이모님 계실때 빨리 마사지 받으려고 집으로 산후출장마사지로 유명한 "포근한맘에스테틱"에 예약해서 불렀어요.
산전에도 마사지를 받아봐서 집에서 받는게 너무 편해서 다시 포근한맘에스테틱에서 받았어요.
베드 하나만 들어갈 공간이 있다면 어디서든 편하게 산후마사지를 출장으로 받을 수 있어요.
관리 받기 전 현재 불편하곳이라던가 특히 관리받고 싶은 곳을 상담 후 관리를 시작했어요.
저는 마사지 받는걸 워낙 좋아하는 사람이라 시원한지 안시원한지 느낄수 있는데
근데 포근한맘에스테틱 원장님은 부드럽지만 뭔가 깊게 관리되는 느낌이였어요.
진짜 시원하고 혈액순환이 되고 있다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포근한맘에스테틱은 첫만남이용권도 사용가능하고 서울시산후조리경비도 사용가능해요.
1회 체험가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보실수 있기 때문에 꼭 집으로 출장마사지 불러서 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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