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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마사지 여러군데 받아봤지만 제일 만족한곳은 포근한맘
저는 출산하고 조리원 퇴소 후 집으로 왔어요.
산후도우미 이모님도 집으로 와주셔서 육아의 많은 도움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도 점점 망가져가는 나의 몸 ㅠㅠ
발목도 아파오고 손목 등 여기저기 아프지 않는곳이 없네요.
그래서 산후도우미님 계실때 출장산후마사지는 예약했어요.
산후마사지 여러군데 받아봤지만 제일 만족한곳은 포근한맘
예약은 필수이니 미리미리 예약하셔야합니다.
집으로 오셔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세팅해주셨어요.
예약할때 간단한 상담은 진행했지만 다시 한번 어디가 불편한지,아픈지 체크해주셨어요.
원장님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압도 좋고 시원하고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좋았어요.
산후조리원에서 받았던 마사지보다 더 더 더 좋았어요.
그리고 온열돔 땀이 어찌나 많이 나는지 ㅋㅋㅋ
산후마사지 1회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 마사지 받는날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서울시산후조리경비로 결제도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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