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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덕분에 오랜만에 호강하는 기분으로 산후마사지를 받으니까 날아갈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출산한지 2달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여기저기 뭉치고 붓기도 덜 빠져서 육아하는것도 힘드네요.
그래서 조리원에서 받아봤던 산후마사지를 또 받아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남편이 아기케어 할테니 마사지 받아보라고해서 예약한곳 포근한맘이에요.
예약당일 남편이 아이를 봐주고 전문 관리사분이 마사지용 베드 와 마사지때 필요한 물품들을 챙겨서 오셨어요.
제가 따로 준비할건 없어도 되서 너무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마사지할때 필요한 타월도 다 챙겨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전 따로 준비를 해둘 필ㅇ가 없어서 너무 간편하고 좋았어요.
저는 포근한맘에서 진행되는 100분 산후회복마사지를 받았어요.
관리사님 시작하기전에 상담도 상세하게 해주시고 맟춤으로 관리해 주신다고해요.
마사지 받아보니까 너무 시원하고 복부가 정돈되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모유수유하는 엄마들을 위해 가슴마사지가 필요하면 가슴마사지도 서비스로 진행해주신다고해요.
남편 덕분에 오랜만에 호강하는 기분으로 산후마사지를 받으니까 날아갈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출산하신지 얼마 안되신 산모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육아에만 힘쓰지 마시고
저같이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렇게 집으로 출장으로 해주는 포근한맘 출장산후마사지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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