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있으면 아이가 뿅하고 나올텐데요 ㅎㅎ 막달이다되어갈수록 제 숨은 가빠지고 몸은 붓고 ㅎㅎ

이쯤되면 빨리 나오길 바래야하는거 맞죠?

남편 덕분에 관리를 받게되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됬습니다^^

그만큼 찐이라는 뜻이겠죠?ㅎㅎ 정말로 좋았습니다 ㅎㅎ

남편이 보기안쓰러웠는지 다리부종이 너무 심해서 것는것도 힘든 저의 상태를 보더니 관리받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거절안하고 냉큼 다녀왔는데 오길잘했다 싶었습니다.

예약된 시간에 바로 진행되었는데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잔잔한 음악까지 좋았습니다.

역시 몸을 릴렉스하는데는 음악만큼 쉬운게 없죠^^

몸상태 체크먼저해주시고 본격적으로 맞춤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예약할때도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실제론 더 친절하셨어요 ㅎㅎ

그리고 관리를 하면서도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이해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나름 공부도 된것 같았습니다 ㅎ

포근한맘원장님은 확실히 손맛이 달랐습니다.

내가 느끼는 만족도에 비하면 돈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ㅎㅎ 그만큼 대.만.족!

정말 남편덕분에 원장님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했습니다.^^

임산부 회복테라피는 포근한맘에서 관리받아보세요!

정말로 받은것과 안받은것과는 차원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