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출산을 반복을 2년을 했는데요~ㅋㅋㅋ

몸이 늘 너덜너덜~ 젊어서 관리 잘 안했는데~ 마사지가 하투맘을 살렸어요~ㅎㅎ

요즘은 나이가 그래도 20대 후반이니... 조금 온몸이 아프더라구요~

이래서 출산 후 관리는 필수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임신 전부터 마사지 받는 걸 너무 좋아해서 잘하는 곳을 찾아 다녔었는데.

아이 낳고 마사지를 많이 받고 싶어서 산후조리원을 포기하고 대신 그 돈으로 받고 싶은 만큼 마사지를 받기로 결정을 했어요^^

지금은 산후조리원 안간거 후회하지만~ 마사지 받은 건 후회 절대 안함..ㅋㅋㅋ 너무 좋음:)

임산부마사지를 검색해서 찾은 곳~~ 포근한맘이라는 곳을 알게 된 것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왜냐구요??

마사지를 너무 잘 받았고, 너무 좋았거든요^^

일단 일반 한번 받고 괜찮으면  10회 회원권 끊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관리를 받았는데요~ 

1회 체험권 12만원에 받을 수 있어요~^^

원래 1회에 22만원인데 10회 티켓팅을 하면 160만원 (회당16만원)에 받을 수 있다고 해요^^

100분동안 수기로만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해서 바로 그 자리에서 10회권 결제했어요^^

임산부마사지 맛집 인정해요!!

포근한맘 원장님 경력도 엄청 많으시고 베테랑이세요~ㅎㅎ

저 눕자마자 어디가 안좋은지 바로 아시는게 신기할 다름~^^

근육도 잘 만지시고, 정말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시는데 저 관리 받는 동안 너무 시원해서 저절로 눈이 감기더라구요:)

고민하는 분들은 체험가로 한번 받아보길  살포시 권해드려요~ㅎㅎ

한명한명 똑같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1대 1로 관리 맞춤으로 개개인의 체형을 분석을 해주시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덕분에 회복이 더딘 제 몸~ 마사지로 몸을 좀 풀고나니~ 요즘 육아의 질이 상승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