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포근한맘 에스테틱, 산모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임신 중 피부 변화
안녕하세요.
포근한맘에스테틱 입니다.
임신 중에 에는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며 그 중에서도 피부에도 다양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포근한맘에서 임신중 피부변화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임신중 피부변화 이유는 뭘까요?
임신을 하게되면 얼굴에는 보이지 않던 기미와 주근깨가 하나둘 올라오고 겨드랑이며 복부 주변의 색이 얼룩덜룩 해지며 튼살이 하나씩
생겨나게 됩니다.
무엇보다 색소침작이나 기미, 주근깨와 같은 피부 변화들은 호르몬 변화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멜라닌세포를 자극하는 호르몬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메라닌세포를 자국하는 호르몬이 증가함에 따라 가슴,배꼽주변,겨드랑이 등 색소침착뿐 아니라 얼굴의 기미,주근깨까지 생겨나게 됩니다.
신경이 많이 쓰이긴 하지만 출산 후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면서 일반적으로 좋아지게 됩니다.
얼굴에 생겨난 기미와 주근깨는 출산 후에도 없어지지 않으며 색소침착 또한 원 상태로 완벽하게 돌아오지 않고 남기도 합니다.
피부 색소의 변화
임신 중에는 여러 가지 호르몬의 증가로 여러 부위에 색소침착이 나타나는데 젖꼭지 부근(유륜), 겨드랑이, 외부 생식기 등이 대표적인 부위입니다.
임산부의 70 % 정도에서 얼굴에 기미가 나타나며 80 % 에서는 흑선이 나타납니다.
흑선(linea nigra)은 복부 가운데를 길게 종단하는 선상의 색소침착을 의미하는데 출산 후 1년 이내에 서서히 사라집니다.
또, 임신 기간에는 원래 있던 점이나 주근깨가 커지거나 짙어지기도 합니다.
결합조직의 변화
임신 후반부가 되면 배, 엉덩이, 젖가슴 등지에 팽창선인 임신선조가 나타나는데 90 %에서 아랫배에 발생합니다.
원인은 잘 모르지만 호르몬 인자와 체중의 급격한 변화 같은 물리적 인자도 영향을 미치고 가족력, 인종과 같은 유전적 요소도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쥐젖은 임신 2기부터 목과 겨드랑이 등지에 나타나며 분만 후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땀샘과 피지선의 변화
임신 중에는 에크린 땀샘의 기능 항진으로 땀띠, 한포진,다한증 등이 악화되는 반면 아포크린 땀샘의 기능 저하로 액취증이나 화농성 한선염 등의 증상은
약간 호전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피지선의 기능 항진으로 여드름이 악화되고 몽고메리결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몽고메리결절은 유륜에 있는 피지선의 일종이 과다증식된 것으로 치료를 원할 경우 외과적인 수술로 제거하기도 합니다.
손발톱의 변화
임신 중에는 손발톱이 얇아져서 가벼운 외상에도 잘 부스러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손발톱이 빨리 자라기도 합니다.
또 손발톱 밑이 박리되거나 과다각화되기도 하며 5%의 산모에서는 보우선이 생기기도 합니다.
보우선은 손발톱 표면을 횡단하는 홈으로 손발톱 기질의 일시적 기능 정지 때문에 생기는데 근본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혈관의 변화
임신 중에는 혈관이 확장되거나 증식되는 변화가 나타나지만 출산 후에는 대개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혈관이 확장되면 하체에 부종이 생기고 정맥류나 치질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혈관이 증식되면 혈관 종양이 발달할 수 있는데 특히 화농성 육아종이 흔합니다.
혈관종의 치료에 냉동치료법을 사용하면 임신 중에도 레이저나 마취제 사용으로 인한 불안감 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화농성 육아종이 잇몸에 생긴 경우 ‘임신 육아종’이라고 불리며 임신 2기 또는 3기에 나타나서 대개 분만 직후에 저절로 없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