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포근한맘 에스테틱, 산모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산후 여러가지 증상 및 원인 관리법
안녕하세요.
포근한맘에스테틱 입니다.
출산 후 여러가지 증상들로 힘들어합니다.
몇개월 후 저절로 없어지는 증상이 대부분 이지만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산후 여러가지 증상 및 원인 관리법을 포근한맘에서 알려드릴게요.
◈ 부종
임신 후기부터 시작되는 부기는 출산 직후 절정을 이룹니다.
손이나 발 그리고 다리에 부종이 가장 흔히 나타나는데 임신 중에는 몸속에 수분을 저장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출산 후 부기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부종 완화를 위해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산욕기 이후부터는 30분 1시간 정도 산책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쿠션 등에 다리를 올리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도 부기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뇨작용이 뛰어난 호박즙은 몸 안에 뭉쳐 있는 수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부종 완화에 도움을 주지만 단순히 체내 수분 배출에 도움을 주는 음식만을 집중적으로
섭취하기보다는 부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영양 성분을 고루 섭취하면서 몸을 회복하고 순환력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 탈모
출산 후 3~6개월 사이에 나타나는 탈모는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임신을 하면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되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증해 머리숱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출산과 동시에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에스트로겐 분비가 정상 수치로 줄어들면서 모발의 퇴행기와 휴지기가 빠르게 진행되며
그동안 억제되었던 탈모 현상이 한꺼번에 진행되어 눈에 띄게 모발이 빠집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몸무게가 급증한 엄마들이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식사량을 평소보다 절반 이하로 줄이거나 끼니를 거르는 등
영양 섭취에 신경 쓰지 않으면 모발이 얇고 힘이 없어지는 다이어트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중 관리는 탈모 등의 증상이 모두 회복된 이후에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면서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 변비
출산 후 생기는 변비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제왕절개수술, 무통분만 주사로 인해 장의 움직임이 느린 경우, 밤중 수유로 인한 수면 불규칙, 회복기간 안정에 의한 활동량 부족, 불규칙한 식사,
익숙하지 않은 육아에 의한 스트레스는 물론 치질이나 회음부 절개로 변을 보지 못해 변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비를 참고 버티게 되면 출혈이나 치질이 동반되고 증상은 더 심해집니다.
변비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하루 6~8잔 정도의 수분 섭취는 물론 채소, 현미, 감자, 고구마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
변비를 완화시켜주므로 충분히 섭취해야합니다.
적당한 유산소 운동 역시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므로 하루 30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요통
임신과 출산 이후 겪는 허리 통증이 산후 요통입니다.
요통이 전혀 없던 사람도 임신 말기가 되면 뱃속 아기의 무게만큼 허리에 부담이 가고 출산 후에 요통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배가 불러오면서 앞쪽은 근육이 늘어나고 허리 쪽은 뒤로 젖혀지면서 등 근육이 수축되고 출산을 하면 골반이 틀어지기 때문에
허리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약해지지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체중 관리를 통해 요통을 예방합니다.
아이를 안거나 모유수유를 할 때,기저귀를 갈 때 허리를 많이 굽히지 않도록 하는 등 허리를 보호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산욕열
산후 2~3일부터 갑작스러운 오한과 38~39℃ 이상의 고열이 이틀 이상 계속되는 증상입니다.
보통 이틀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지만 심할 경우 산후 7~10일까지 계속되기도 합니다.
태아가 밖으로 나오면서 산도나 질, 외음부에 상처가 나거나 난막, 태반이 벗겨지는 과정에서 자궁벽에 생긴 상처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겨서 나타납니다.
외음부를 청결히 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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