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포근한맘 에스테틱, 산모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태아에게 아빠 목소리가 미치는 효과
안녕하세요.
포근한맘에스테틱 입니다.
오늘은 태아에게 아빠 목소리가 미치는 놀라운 효과에 대해 포근한맘에서 알려드릴께요~
뱃속 아기와 대화를 나누는 "태담"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을 강화할 뿐 아니라 태아 정서적으로도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엄마 목소리보다 아빠 목소리에 태아가 더 잘 반응하는 이유, 바로 이 '중저음' 목소리에 있습니다.
뱃속에 자리한 아기는 양수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수중과 다름없는 상태라 보통 높은 소리가 잘 통과하지 못하지만,중저음의 낮은 소리는 잘 통과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엄마보다 낮은 목소리를 가진 아빠 목소리에 더 잘 반응하게 됩니다.
아무리 태담과 태교를 열심히 해도 태아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아빠를 주도로 한 태담 태교가 지속되면 태아의 두뇌 회로를 자극하여 뇌기능을 발달시키는 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직접 들을 수 있어야 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에 두뇌와 연결되는 청각 신경이 완성되는 20~24주 차에 시작하는 게 좋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감성과 함께 전달돼야 하는 만큼 아기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태담을 통해 아기와 교감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태아가 뱃속에서 들은 걸 기억하고 느끼는 시기는 엄밀히 따지면 5개월 이후입니다.
그러나 엄마 아빠도 태아와의 충분한 교감을 원하고, 부부가 서로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길 원한다면 임신 기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태아에게 아빠의 사랑을 전하고 아픔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반응을 유발하는 것도 좋지만, 한 가지 주의사항
아빠의 중저음 목소리는 양수를 매우 잘 통과하기 때문에 너무 크게 말하면 태아의 청력을 손상시킬 위험성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어폰을 귀에 꼽고 있다가 큰 데시벨의 음악 소리에 불쾌감을 느끼는 것처럼 태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보통 사람이 대화를 나눌때 소리의 크기는 60데시벨 이상을 초과하면 태아의 청각 세포를 둔하게 만든다고 하니 너무 큰
목소리로 말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